2007년 봄, 중국 마카오 세나도광장
중국에 반환되기 전까지 400년간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온 마카오.
그래서인지 이곳은 동.서양의 문화가 절묘하게 공존하는 곳이었습니다.
그중 세나도광장은 남부 유럽풍의 고풍스런 건축물들이 사방을 메우고 있고 그 건물들에는 대부분 레스토랑과 까페, 옷가게 등이 들어서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.
실제로 마카오에 있는 동안은 이곳이 아시아라는 생각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, 마카오의 명물인 카지노에서도 서양 사람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제2의 라스베가스라는 말이 실감이 가는 곳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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