랑가요의 대명사 페퍼톤스의 2집이 발매 되었습니다.
사실 발매된지는 벌써 1달이 다되어가죠..^^ 날마다 음악을 들으면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생각은 미처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겨레 신문에서 동영상 인터뷰가 있기에 소개도 해 드릴겸 포스팅 해 봅니다.(동영상 인터뷰는 포스팅 아래에 있습니다)

1집에서 워낙 많은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언 터라 2집의 발매 소식이 그렇게 기쁠 수 없었는데요.
2집 역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명랑 가요들로 가득 차 있는 앨범이었습니다.

특히 이번 앨범을 그들의 음악색을 잘 알아봐 달라는 듯이 봄의 시작과 함께 찾아왔는데요. 저 같은 경우 드라이브 할때 이만한 앨범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이 앨범과 함께 집을 나서면 왠지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지죠.

또 페퍼톤스는 멤버 2명 모두 카이스트생이라는 것도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요 모르시는 분들이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아~ 이런 그룹도 있었구나 하시면서 페퍼톤스의 앨범을 모두 한번 들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?

개인적으로 1집에서 Ready, Get Set, Go! , Superfantastic 이라는 곡을 제일 좋아했었는데
이번 앨범에서도 비슷한 풍인 Now We Go 해안도로 라는 곡이 저는 맘에 들었습니다.

나른한 봄날 어디론가 훌쩍 드라이브 가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그들의 음악에 빠져보아요


<<페퍼톤스의 앨범들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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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Preview(20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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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ful Express(20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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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Standard(2008)












<<한겨레 신문 인터뷰 동영상>>




참고로 페퍼톤스의 2집은 네이버 오늘의 뮤직의 4월 2째주 '이주의 국내앨범'으로 선정되었고 선정위원의 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(네이버 뮤직 발췌)

[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]

이호영   - ★★★    기존에 날라가기만 했던 사운드를 잡아채 다시 요리했더니 더 맛있더라.
성우진   - ★★★☆ 이젠 유연하게 실험성까지 접목하고 있는, 규정하기 힘든 독자적인 사운드의 향연.
이광훈   - ★★★☆ 신나는 어른들의 놀이 음악. 새롭게 단장한 페퍼톤스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.
차우진   - ★★☆    팬시한 무국적성을 대표하는 밴드(와 사운드). 좋은 의미이자 나쁜 의미이다.
서정민갑- ★★★☆ 봄보다 먼저 도착한 꽃소식처럼 발랄 요란한 그루브의 선동.

[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]

최성욱- ★★★★    4월의 따뜻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떨리는 가슴. 계절을 한껏 부추기는 BGM.
윤민아- ★★★★    전작이 80km로 달렸다면 이번 앨범은 120km는 되든 듯. 정신 번쩍 들게 신나는 앨범.
이규탁- ★★★★☆ 록음악의 요소가 많이 가미된 한국의 M-flo. 차 안에서 계속 리플레이 하고 싶다.
양성지- ★★★★    전작보다 레코딩이 좀 더 노련해진 느낌이다. 튼튼해진 사운드.
이나연- ★★★★☆ 커피 두잔보다 충분한 카페인. 페퍼톤즈는 오늘도 맑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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